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이 제4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지난달 27일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추가 선정배치 및 선정취소를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심의를 의뢰한 신규특수교육대상 학생 6명, 재배치 1명, 선정취소 2명에 대해 심의했다. 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치료지원(언어치료) 서비스 및 특수교육실무원과 시간제교사의 배치를 협의하고 심의했다.

한편, 특수대상 학생들의 장애정도와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 학생을 특수 학급에 배치하고 가능한 통합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영종 위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적합한 교육환경에서, 맞춤형 특수교육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자아실현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회통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