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윤종호, 이하 당진지속협)가 2016년 정기총회를 지난달 22일 개최했다. 당진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사업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 활동 및 감사 보고와 사업 평가가 진행됐다.

당진지속협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지속가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온실가스 줄이기 사업 중 아나바다벽화거리장터 사업과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등 실시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당진지속협은 올해 사업으로 당진시 지속가능 발전 기본 계획 수립과 당진시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 평가, 이에 대한 교육 사업 및 정책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윤종호 상임회장은 “당진지속협이 창립된 지 1년이 됐다”며 “그동안 삽교호 수질 개선 등 두 차례의 워크숍과 4번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을 50명에서 100명으로 증가시켜 체계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