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개발위원회 제10대 위원장으로 신동석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고대면개발위원회 제9·10대 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신태운 위원장이 이임하고 신동석 위원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신태운 이임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신동석 취임위원장은 신태운 이임위원장으로부터 위원회기를 이어 받았다.

신태운 이임위원장은 “4년의 임기를 마치고 개발위원장직을 이임하며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는 신동석 회장이 고대면 개발위원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신임 임원>

△위원장: 신동석 △부위원장: 남두우, 박기석, 최태호 △사무국장: 이순길 △감사: 신인철, 이현종 △재정이사: 김영호 △기획이사: 손계원 △섭외이사: 이환복 △환경이사: 이광선 △홍보이사: 김동술 △고문: 최건수, 주영남, 김풍곤, 김재각, 신태운 △자문위원: 이형주, 이종윤, 안효권, 김명규

인터뷰 신동석 취임위원장

“개발 막는 이기주의에 맞서겠다”

고대면개발위원회에 새롭게 취임한 신동석 위원장은 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고대종합운동장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환경피해가 많은 굴뚝 산업 보다는 스포츠 타운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가 고대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고대면의 발전을 위해 개인과 지역의 이기주의를 앞세우려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맞서며 공해가 없고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살고 싶은 고대면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