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청년 농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 농업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만 18~39세 영농경력 3년 이내의 청년(예비) 창업농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접수받는다. 희망자가 창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청년 농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2명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농산업 창업 지원은 농산업 일자리 창출 및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청년 창업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간 월 8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 동안 의무교육인 창업준비과정(200~800시간)과 창업과정(5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창업자금 지원기간의 2배인 4년 동안 영농종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