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문화학원(신평중·고등학교)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제2대 유제연 이사장이 이임하고 3대 유철환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5일 신평중학교 송은관에서 졸업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신평중이 제50회로 지금까지 1만5700여 명의 졸업생을, 신평고가 41회 졸업식으로 총 1만300여 명을 배출해 냈다.
이번에 이임한 유제연 이사장은 “신평중·고등학교가 인정받는 명문학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고 협조해준 지역주민과 동문들, 학부모에게 감사하다”며 “이사장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신평중·고등학교가 더울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유철환 신임이사장
“신평중·고등학교 더욱 발전시킬 것”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유철환 신임이사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학교법인 문화학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느낀다”며 “전임 이사장님들의 공로와 그동안 재임한 교사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명문학교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이임하는 유제연 이사장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학교법인과 법인의 이사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헌신의 자세로 신평중·고등학교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학교 발전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개교 70주년, 80주년에는 더욱 발전된 신평중·고등학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합니다.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