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 소속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 201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지난달 28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참석해 올해 문화공연봉사, 재능기부 봉사, 찾아가는 봉사 활동 및 지역 행사 지원 등 봉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석주 단장은 “정기적인 봉사뿐만 아니라 수시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배치평가를 실시한 뒤 지난 3일 한국어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