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 지난달 26일 출범했다.
▲ 2017년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 지난달 26일 출범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가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 출범식을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부대표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봉사단 선서와 2017년 봉사활동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봉사자 교육과 함께 봉사단이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미 센터장은 “올해는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 봉사를 주축으로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몇 명의 인원이 봉사단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모든 봉사 단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장인 이석주 씨는 회원 참여를 독려하며 특히 남편 참여를 독려했다. 이 단장은 “각 나라 봉사단이 분기에 한 번 씩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해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더 열심히 어울림 봉사단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단장 : 이석주 △부단장 : 김형기, 이민하 △총무 : 강연 △고문 : 한기용, 한강덕 △홍보부장 : 성근모 △중국대표 : 등야평 △베트남 대표 : 고지은 △우즈베키스탄 대표 : 박류다 △캄보디아 대표 : 념속하리 △몽골 대표 : 김지혜 △네팔 대표 : 따망어니따 △필리핀 대표 : 젬멤마 △키르키즈스탄 대표 : 나르기자 △기타 나라 대표 : 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