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신협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천주교회에서 개최됐다.
▲ 당진신협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천주교회에서 개최됐다.

당진신협이 제37차 정기총회를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당진천주교회 대성당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당진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00만 원, 당진성당 사회복지위원회에 1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유복순 본부장으로부터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우수조합패를 수상했다.

당진신협은 10억4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37년 연속 흑자경영과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을 포함 총 배당률 4%를 기록했다.

이날 8년간의 상임 이사장의 임기를 마친 홍순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조합원들 덕분에 큰 과오 없이 이사장직을 마치게 돼 기쁘다”며 “지난 8년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내실 위주의 알찬 경영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당진신협 본점에서 제14대 임원 선거를 실시해 새로운 이사장으로 임광락 이사장이 당선됐다. 또한 박희환 부이사장, 박종대·김진식·김기태 이사가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박성민·이종관 감사가 당선됐다.

한편, 이날 이은찬 조합원과 김미선 조합원이 우수조합원을 수상했으며 당진시청에서는 지역 내 고등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