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전통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김동완 국회의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지난 3일 2016년 전통시장의 경영혁신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열어 지원대상 시장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당진전통시장은 △공동 마케팅 사업 △상인조직 역량강화 사업 등 2개 사업에 선정돼 각각 1800만 원과 204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동완 국회의원은 “전통시장이 갈수록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전통시장이 2개 부문의 시장경영혁신 지원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상인들의 경영혁신은 물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