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대호지농협 대회의실에서 대호지노인대학 개교식이 열렸다.
▲ 지난 3일 대호지농협 대회의실에서 대호지노인대학 개교식이 열렸다.

대호지노인대학(학장 김종권)이 새롭게 개교했다.

110여 명의 노인들이 참여하는 대호지노인대학은 지난 3일 대호지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대호지면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노인대학은 당진 지역에서는 20번째로 개교했으며 향후 지역 노인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과 노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마다 2시간 씩 운영되며,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등 다양한 강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하는 교육 뿐만 아니라 우수 지역 선진지 견학과 동호회 구성을 통한 자치활동을 강화하는 등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