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노인대학의 종강 및 수료식이 지난달 23일에 열렸다.
▲ 대호지노인대학의 종강 및 수료식이 지난달 23일에 열렸다.

대호지노인대학(학장 김종권) 이 종강하며 수료식을 지난달 23일에 개최했다.

1년을 무사히 보낸 기념으로 수료식을 개최한 대호지노인대학은 노인대학 발전과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수강생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김영운, 김용철, 홍사인, 임창용 씨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축하다과회와 함께 점심식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호지노인대학은 노년기를 겪고 있는 수강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며 이를 통해 건강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한 해 동안 129시간에 걸친 교육을 진행했다. 노래교실을 비롯한 레크리에이션과, 안전교육, 치매·자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대호지노인대학은 오는 3월 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