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호시문학회 이옥하 시인의 작품 <입덧으로 태어난 언어>가 제11호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빈여백 동인 26인선 수록과 함께 동인상을 수상했다.
작품 <입덧으로 태어난 언어>는 시를 창작하는 고통을 출산하는 임산부의 산고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이 시인은 “시어가 생각나지 않아 앞이 깜깜한 가운데 임산부의 산고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함께 동인상 수상 소감으로 이 시인은 “이번 시사문단 동인지 주제인 ‘봄의 손짓’ 처럼 꽃을 피우기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듯 나 또한 열심히 살며 시를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