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과 재·보궐선거가 불과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에 걸쳐 본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 가운데 국회의원 후보자는 총 5명, 시의원 가선거구(당진·정미·대호지) 재선거 후보자는 3명이 등록했다.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새누리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최종 공천을 받은 김동완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자로 등록했다. 이어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던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와 국민의당 송노섭 후보도 각각 등록해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밖에 기독당 고영석 후보와 친반국민대통합 소속 전병창 씨가 후보로 등록해 뛰고 있다. 친반국민대통합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코자 지난 10일 출범한 정당이다. 전병창 씨는 전직 교사 출신이다.

한편 당진시의회 가선거구 재선거 출마자는 △새누리당 서영훈 후보 △더불어민주당 홍기후 후보 △국민의당 이태용 후보가 등록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