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경로잔치가 지난 22일 삼봉4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헌행·원복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대접과 함께 민요 등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는 지역에 100세를 맞은 어르신 김순례(장고항1리) 씨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했으며 며느리 박순례(77) 씨에게 효부상을 전했다.
김순례 어르신은 “이렇게 무대에 올라 선물을 받으니 부끄럽지만 너무 고맙다”며 “착한 며느리가 있어 지금까지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장헌행 회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