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성매매 업주 등 검거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 성매매
당진경찰서는 태국 출신의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남자손님을 상대로 현금 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3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업주 김모 씨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송악읍 신복운로에 있는 빌딩 2층을 임대해 12개의 밀실을 설치하고,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후 하루 평균 4~5명의 남자손님에게 여자 종업원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진경찰서 측은 성매매를 한 여성 종업원 2명을 모두 대전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
도이리 농가 창고 화재
화재 원인 미상
지난달 24일 오전 4시 30분경 대호지면 도이리에 있는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30분 경 화재 진압을 마쳤다.
소방서 측은 주변에 있던 트렉터 등 농기계가 불에 타고 창고가 모두 소실돼 화재 원인을 미상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4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