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케이크’다. 웰빙 시대인 만큼 요즘 쌀을 주재료로 하는 떡 케이크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읍내동에 새롭게 문을 연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에서도 떡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에서는 하얀 설기 위에 알록달록한 앙금꽃이 올라간 케이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백년초, 흑임자, 딸기 등 천연재료로 색을 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에게 모두 안성맞춤이다. 또한 케이크에 올라가는 꽃 모양과 색도 다양해 사람들의 눈길도 끌고 있으며, 앙금플라워떡케이크는 돔, 리스, 크레센트 등 크기 및 설기 모양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을 운영하고 있는 장은경 대표는 “케이크 하나를 손수 완성하는데 4시간이 걸린다”며 “칠순 잔치나 백일·돌잔치 때 주문량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케이크와는 달리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나는 것이 떡 케이크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당진을 찾은 장 대표는 제과제빵을 전공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서울, 인천, 대전 등에서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배웠다.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케이크를 완성할 때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현재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키즈베이킹 일일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인 베이킹 클래스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여 가지의 수제 쿠키도 판매하고 있다.
“최상의 재료로 정직하게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과 함께 하세요.”

■가격 : 5만5000원부터~/ 주문시 3~4일 전 미리 예약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매주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휴무)
■위치 : 무수동6길 7-8번지(피자헛 뒤)
■문의 : 010-9355-1375/카카오스토리 채널: 릴라의 라이스 앤 케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