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터미널에 자리한 상가 앞 일방통행 도로에는 아침이면 담배꽁초부터 시작해 온갖 쓰레기가 길에 널브러진 채 더러워져 있다.

발 디딜 틈 없이 더러워진 도로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한 번 씩 눈살을 찌푸리곤 한다. 거리를 치우는 미화원에게 민망할 정도로 지저분한 실정이다.

당진시는 이 거리에 일정 구역 별로 재털이와 쓰레기통을 당진시에서 마련해야 한다. 시민의식을 탓하기 전에 쓰레기통이 먼저 설치돼야 도로가 깨끗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