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당진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헌혈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부에서 헌혈차량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시청 1층 내 민원실 앞에 설치된 부스에서 전자 문진표를 작성 후, 차량 내 간단한 검사 뒤 헌혈이 진행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날 시민들은 “SNS나 어플 등을 통해 정보를 얻게 돼 오게 됐다”며 “헌혈의 집이 없는 당진에서는 흔치 않은 기회라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점심시간을 활용해 헌혈한 직장인들은 “평소 헌혈에 동참하기 어렵다”며 “더 자주, 좀 더 긴 시간 동안 헌혈차가 행사 당일 상주했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한편 헌혈 행사 동참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음주 또는 장기간 약물복용을 하지 않아야 하며, 전날 충분한 수면과 헌혈 당일 아침식사를 해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는 헌혈을 해야 한다.

장재광 시민기자 comichu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