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토의·토론 교수 학습방법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12일 열렸다.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교사 220여 명이 참여해 토의와 토론에 대한 강의부터 실습까지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강치원 강원대 교수는 아이의 토론 지능을 생활 속에서 쉽게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전했으며 피라미드·모둠·찬반·원탁 토론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론 방식을 소개했다. 또한 아이들의 사고력과 설득력을 높이는 전문적인 토론 방법까지 강의했다.

이날 심재진 교육장은 “앞으로 교육의 중심을 학생에게 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는 행복 교실이 될 수 있도록 수업방법 개선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