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이 서는 토요일이면 합덕전통시장 내 주차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버그내 쉼터가 올 10월까지 열린다.
지난 16일 시작된 버그내 쉼터는 ‘방문객 차 봉사 및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민속놀이체험’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시장 방문객에게 따뜻한 차를 무료로 나눠줬으며 합덕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겼다. 또한 S.P.R 음악동호회의 주최로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등 지역예술인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버그내 쉼터는 연호라이온스클럽과 S.P.R 음악동호회가 공동 주최, 주관해 합덕읍과 합덕전통시장상인회, 합덕중앙시장상인회의 후원을 받아 매월 진행된다.
버그내 쉼터는 합덕전통시장 내 쉼터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공연·전시 및 민속 문화 체험 등 방문객과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윤석준 S.P.R 음악동호회 회장은 “버그내 쉼터 운영 및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따뜻한 지역 문화와 정서를 방문객과 함께느낌으로써 합덕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