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당진IL)가 동료 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교육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마쳤다. 이번 교육은 서울 성북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고관철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동료상담가란, 장애인이 장애인을 상담해 그 사람의 욕구를 알아내고 대등한 관계로서 상담을 통해 닫힌 마음을 열어줘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을 말한다. 사회로 나오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놓고 그동안의 억압된 감정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당진IL은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혹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의 치료를 통해 또 다른 장애인들에게 미소를 전해주고자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 과정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