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여성 주민자치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여성 주민자치위원과의 정담회(情談會)’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여성위원들과 당진시의회 편명희 부의장, 양기림·황선숙 의원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석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였으며, 여성사회연구원 김희은 원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날 김홍장 시장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힘과 열정이 당진형 주민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시민의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에 처음 개최한 여성 주민자치위원과의 정담회를 시작으로 실질적 주민자치
저변 확대를 위해 향후 주민자치에 관한 제도 정비와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확대하는 등 당진형 주민자치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