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과 면천면,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페스티벌 개최를 약속하며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균)와 합덕읍(읍장 장공순), 면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수권), 면천면(면장 김인재), 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동주), 순성면(면장 박병선)이 참여했다.
세 곳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은 이번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통해 기관·단체가 서로 협력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합덕읍이 주관한 청소년 클럽파티를 순성과 면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김봉균 합덕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들어지는 행사는 남부권 청소년들이 문화를 교류하고 애향심을 기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수권 면천면주민자치위원장은 “세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하는 것을 보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이 낙후된 남부지역 발전에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언으로 오동주 순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읍면 지역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