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위촉된 제8기 명예 읍·면·동장 14명이 김홍장 당진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당진시는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른 지속가능 발전계획 수립과 지역별 도시개발 및 균형 발전, 신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역점사업으로 △탄소섬유 복합소재 클러스터 조성 △신평-내항 간 진입도로 건설 △제2산지유통센터 조성 △당진형 청년정책 및 주민자치 추진 등을 소개하고, 관련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명예 읍·면·동장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인 평택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관할권 분쟁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당진땅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건설,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중단 등 대선 후보들에게 당진시가 제안했던 주요 현안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은 “지역의 현안들을 해소하고 새로운 당진시 건설을 위해 명예 읍·면·동장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당진시가 대한민국 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제8기 명예 읍·면·동장 명단>
△합덕읍: 이윤하(전 재안산충청도민회장) △송악읍: 심영보(제7기 명예읍장) △고대면: 김동원(전 고대면주민자치위원장) △석문면: 손진원(전 인천시의원) △대호지면: 김종서((주)천은티지개발 대표이사) △정미면: 강현옥(당진시민회장학부회장) △면천면: 이성우(협진목장 대표) △순성면: 이만의(서울 관악구의원) △우강면: 이완재(여주컨트리클럽 대표) △신평면: 윤태진(전 주민자치위원장) △송산면: 홍사범(흥진건설(주) 대표) △당진1동: 이붕용((주)이엔이텍 대표) △당진2동: 원종경(당진주유소 대표) △당진3동: 강우영(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