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중학교(교장 길연옥)가 인조잔디를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개장식을 지난달 22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환식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심재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춘기 충남축구협회장, 류제연 학교법인 문화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평중 인조잔디 운동장은 교육부에서 2억4600만 원, 도교육청 3억6200만원, 지자체 2억 원을 지원해 조성됐으며 축구장을 비롯해 육상 트랙과 스탠드, 조회대 등을 갖췄다. 한편 신평중은 그동안 연습 장소가 없어 훈련에 어려움을 겪던 축구부가 이번 기회로 선수 실력 향상에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