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다율에서 당진시민들이 모여 커피 한 잔 하면서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원당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다율이 지난 2월 새롭게 문 열었다. 북유럽 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 다율은 찾는 이들에게 밝은 기운을 선사한다.

카페 다율을 운영하고 있는 김유림 대표는 라떼아트 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 핸드드립 바리스타 자격증, 마스터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다양한 경력을 쌓고, 현재는 바리스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카페 다율에는 40여 가지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귀여운 곰 모양이나 하트 모양이 그려진 라떼가 인기다. 또한 사케라또처럼 얼음과 에스프레소를 갈아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부드럽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다율베이글은 김 대표가 새롭게 개발한 메뉴로, 베이글에 햄, 옥수수, 치즈를 듬뿍 넣고 피자 맛 소스를 발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의 간식이다. 다율베이글과 함께 생크림을 찍어 먹으면 짠맛은 줄어들고 부드러운 식감이 곁들어져 손님들이 좋아 한다고. 특히 끼니를 대신할 수 있어 찾는 학생들이 많다.

한편 김 대표는 “카페 다율을 널리 알려 가는 곳마다 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타 지역에서도 카페 다율을 오픈하고 싶다”며 “최고의 서비스로 손님들을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다율에서는 4~5명 정도 커피를 배우고자 하는 손님들이 있으면 시간을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 : 아메리카노 2900원, 라떼 3800원, 다율베이글 5500원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1시30분

■위치 : 원당로 49 주호빌딩 2층(한라비발디 아파트 정문 맞은편)

■문의 : 970-8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