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6년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발주택가격 열람은 당진시청 홈페이지(www.dangjin.go.kr) 또는 시청 세무과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열람 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주택가격은 다음달 27일까지 주택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에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당진 지역의 공시된 개별주택은 모두 1만7612호로 가격은 총 1조7200억 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2.08% 상승해 충남도 전체 상승률인 2.6%보다 0.52%p 낮은 수준이다. 가격이 오른 주택은 1만1859호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과 동일한 주택은 20%, 가격이 하락한 주택은 11%로 나타났고, 나머지 2%는 신규주택이다. 최고 가격주택은 석문면에 소재한 주택으로 10억4000만 원이며, 최저가격 주택은 대호지면에 위치한 주택으로 가격은 250만 원이다.
이현영 당진시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등 중요한 자료인 만큼 모든 주택소유자가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기한 내에 꼭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