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당진사랑 시민모임 주관

당진사랑 시민모임(회장 김광식)이 주관하고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가 주최하는 쓰레기 재활용 및 감량화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날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재활용과 감량화를 통해 쓰레기 문제의 해결방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당진사랑 시민모임 김진석 부회장과 서산YMCA 조중기 총무가 각각 발제자로 나와 당진군의 쓰레기 재활용 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자원 순환형의 사회구축과 시민운동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허평욱 당진군 폐기물관리계장과 주민대표 윤주흥씨가 지정토론자로 출연해 쓰레기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를 준비중인 당진사랑 시민모임 환경분과장 황성렬씨는 “쓰레기 문제는 이젠 행정기관만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전주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문제”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