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농가주부모임(회장 양순이) 회원들이 농번기 농촌일손을 돕기 위한 못자리 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4명의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회에 걸쳐 5만여 장의 못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새벽부터 밤까지 회원들이 일손을 돕고 있는 가운데, 순성농협에서는 준비한 못자리를 조합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순성농협 이진호 경제상무는 “7년째 매년 이맘때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불철주야로 봉사하고 있다”며 “이들의 마음과 정성으로 조합원들이 편리하게 모내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