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12시45분경 합덕읍 신흥리 전모(48)씨의 집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전씨와 전씨의 아들 전모(23)씨가 숨지고 전씨의 부인 임모(43)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미 두 사람은 숨진 상태였으며 부인 임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집밖에 나와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숨진 두 사람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옮겨졌으며 신체의 72% 가량에 3도 화상을 입은 임씨는 화상전문병원인 서울 구로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