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지난 12일 오후 계성초등학교, 아들의 하교길에 마중을 나온 당진읍 사기소리 장경업씨와 아들 장재경군이 한 우산 아래 있다.
작은 우산이 내리는 비를 막고는 있지만 세상풍파를 막아주는 것은 아버지인듯 하다.
조금이라도 비 맞게 하지 않으려고 부등켜 안고 뛰어가는 장경업씨의 모습에서 때로는 그리운 ‘아버지 그늘’이 생각난다.
계성초등학교 앞에서 김항룡 기자
김항룡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027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지난 12일 오후 계성초등학교, 아들의 하교길에 마중을 나온 당진읍 사기소리 장경업씨와 아들 장재경군이 한 우산 아래 있다.
작은 우산이 내리는 비를 막고는 있지만 세상풍파를 막아주는 것은 아버지인듯 하다.
조금이라도 비 맞게 하지 않으려고 부등켜 안고 뛰어가는 장경업씨의 모습에서 때로는 그리운 ‘아버지 그늘’이 생각난다.
계성초등학교 앞에서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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