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녘 새하얀 모습으로 낭만과 즐거움을 주었던 남산의 벚꽃나무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내려 앉았다.
그 밑 아이들은 아장아장 걸음마를 옮기고 어머니들은 뒷편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이들을 지켜보는 사람 또한 가을의 색채에 흠뻑 빠진다.
김항룡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1970

봄녘 새하얀 모습으로 낭만과 즐거움을 주었던 남산의 벚꽃나무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내려 앉았다.
그 밑 아이들은 아장아장 걸음마를 옮기고 어머니들은 뒷편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이들을 지켜보는 사람 또한 가을의 색채에 흠뻑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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