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가에 벚꽃나무 5백주 심어
대호지 장정리 주민들
대호지 장정리(이장 남기찬) 주민들이 마을을 끼고 흐르는 소하천변에 지난 29일 벚꽃나무 5백여그루를 심었다. 모두 10년생으로 내후년쯤이면 화사한 꽃이 필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쯤 장정리 주민들은 이곳에서 봄꽃축제도 해 볼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하천가에 심어진 벚꽃나무는 운산의 한 농원에서 싼값으로 내놓아 장정리 마을기금으로 사들이게 됐는데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농원에 가 나무를 캐 실어 왔다고. 이날 주민들은 물차까지 동원해 나무에 물을 주는 등 벚꽃나무가 잘 자라 하루빨리 꽃을 피우길 기대하며 정성 들여 나무를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