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신평면 금천리 마을회관에서 엽채류 GAP 신기술시범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신평면 금천리 마을회관에서 엽채류 GAP 신기술시범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 12일 신평면 금천리 마을회관에서 엽채류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농산물인증제도) 신기술시범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당진지역 내 10개 농가에서는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엽채류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확 후 관리 시설을 보급하는 이번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엽채류 농산물의 유통기한이 14~18일 가량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엽채류 GAP 신기술시범사업 현장교육에서는 GAP 바로알기와 GAP 인증을 위한 수확 후 관리방안을 비롯해 신기술시범사업의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관리기준 및 GAP 개인·단체 인증절차와 사후관리와 재배 단계 및 수확 후 처리단계별 위해요소 관리방안, 작업도구 및 작업장 위생관리 방안 등이 제시됐다.

한편 GAP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