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7일 모내기를 하는 신평면 신송리 이주한 씨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일손을 도왔다.
▲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7일 모내기를 하는 신평면 신송리 이주한 씨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일손을 도왔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모내기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 우강면에서 실시한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당진에서는 올해 총 2만48ha의 면적에서 모내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나루쌀 품종인 삼광벼는 오는 10월 중순경 수확된다.

삼광벼를 비롯한 중만생종 모내기 적기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로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할 경우 냉해와 초기생육 지연 우려가 있고 병해충 발생률이 많아져 미질이 떨어지질 수 있는 반면, 너무 늦게 모내기 할 경우 벼의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들며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기에 모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