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대표 송영팔)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지난 3일 받았다. 이로써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지역 내 4번째 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익사업에 더욱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주)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지난 2014년에 충남도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을 인증 받아 요양보호사 파견업무인 보건업과 쌀밥도시락인 식품제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현재 5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고용노동부로부터 4대 보험 일부 및 사업개발비 지원 받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사회적기업 유형 중 혼합형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사회 서비스 제공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더불어 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당진쌀밥도시락의 로고인 사랑의 바람개비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송영팔 대표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윤을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에 환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사회적기업은 (주)사람과 더부러(주),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 (주)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