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이사장 김후각)가 주관하는 당진시 청소년 사랑의 밥차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정기총회 및 발대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안건 토의, 떡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청소년 사랑의 밥차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의 건과 임원진 구성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남 단장은 “우리 주위엔 여전히 가난하고 굶주린 아이들이 많다”며 “법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사랑의 밥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끝까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35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밥차는 매주 1~2회 이동밥차와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돕고, 밥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임원진을 구성한 상태며 이후 밥차 구입을 시작으로 7월 말부터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원진 명단> △단장: 이명남 △운영위원장: 김후각 △운영부위원장: 문정숙 △실행위원장: 이병성 △실행부위원장: 김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