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YMCA가 사랑의 밥차를 지난 7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
▲ 당진YMCA가 사랑의 밥차를 지난 7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

당진YMCA 사랑의 밥차가 지역 청소년과 소통하고자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음식을 나누는 사랑의 밥차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첫 날 장소는 당진우체국 앞 KT당진지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학생 80여 명이 찾았다.

이번 사랑의 밥차에는 건강밥상지도자들이 봉사에 나섰으며 본당교회가 김치를 후원했다.

한편 사랑의밥차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또한 앞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당진지역 내 중·고등학교 정문을 순회하며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당진YMCA에서는 현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는 상담사, 간호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당진시민 누구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자라면 가능하다. 또 쌀과 김치, 식자재와 부식 등 후원자를 모집한다. 이밖에도 식사 준비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문의 : 010-3824-4313

(권중원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