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김성수)가 제6회 학생안보글짓기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송악중 김수연 학생이 운문 부문에서, 면천중 인혜원 학생이 산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글짓기 대회는 충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사건 6주년을 추모하며 국가안보와 해양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교수·언론인·시인 등이 심사에 참여해 지난 25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총 26명의 학생이 충남도지사상, 충남도교육감상, 당진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포스터로 제작해 당진항만관광공사 내 시설에 전시하고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운문 △대상: 김수연(송악중) △최우수상: 양나경(송악중), 한다음(면천중), 정다연(유곡초) △우수상: 배진아(유곡초), 이규혁(신평중), 이나연(원당중), 정충언(신평중) △장려상: 김다솔(송악중), 임서윤(한정초), 정준희(면천중), 박정민(신평고), 최예승(유곡초), 이경식(신평초)

■산문 △대상: 인혜원(면천중) △최우수상: 정지민(신평중), 최아연(원당중), 정지수(한정초) △우수상: 전채민(신평초), 이서현(한정초), 우희주(서야중), 정인서(한정초) △장려상: 박시은(한정초), 강채현(원당중), 최민서(송악중), 장유미(면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