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스페인 전통음식 츄러스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간식이다. 향긋하면서도 바삭, 달콤한 츄러스를 이제 당진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

읍내동에 위치한 스트릿츄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츄러스는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계핏가루가 섞인 설탕에 버무려 쫀득하고 달콤하다.

한편 스트릿츄러스는 당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용훈 대표가 이준우 매니저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죽에 옥수수, 유청 등 15가지의 곡물을 넣은 츄러스로, 일반 츄러스보다 건강한 츄러스를 판매한다.

무엇보다 고객들의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튀겨 더욱 바삭하다. 또한 쇼콜라딥, 크림치즈딥 등 츄러스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하나의 츄러스에도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츄러스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솔티치즈아메리카노와 솔티치즈라떼는 핑크소금을 넣은 커피에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든 치즈가 올라가 부드러운 맛을 낸다.

이 매니저는 “커피와 치즈를 섞어서 마실 경우 커피가 더욱 부드럽다”고 덧붙였다.

또 스트릿츄러스의 인기메뉴인 아츄는 아이스크림과 츄러스의 준말로, 시원함과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진다. 이 대표와 이 매니저는 “달콤한 츄러스 맛보러 자주 방문해 달라”며 “고객들을 친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릿츄러스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이벤트와 돌발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 : 츄러스 2000원, 소스 각 1000원, 아츄 3000원, 솔트치즈아메리카노 3800원, 솔트치즈라떼 4300원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연중무휴)

■위치 : 계성3길 6(푸른병원 1층)

■문의 : 352-8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