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송산(이사장 이재상)이 사회복지법인을 시작으로 노인의료복지 및 노인일자리사업 등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희망송산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24억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공익사업을 실현하고자 출범했다. 이들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인정받은 뒤 이후 마실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희망송산은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열고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 인접한 삼월리 127번지 외 1필지를 매입했다. 이후 매입한 토지(1653㎡)에 2층 규모로 마실재가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법인 이사 추천을 통해 안효권 시의원 외 7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선출했다.
향후 희망송산은 충남도에 법인 설립을 신청하고 자문교수 위촉 및 센터장을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송산이 추진하는 마실재가노인복지센터는 주야간보호 및 방문요양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어르신 일자리창출을 위해 공동작업장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추후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상 이사장은 “노후를 고독히 보내는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이웃들과 편히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마실재가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는 동네 요양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다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희망송산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이사장 : 이재상 ■이사 : 이재상, 안효권, 이은홍, 이규성, 이선군, 김경희, 이강석 ■감사 : 박종희, 이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