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이사장 이규성)이 지난달 31일 아산에서 개최된 ‘2025년 충남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충남도지사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충남상인연합회가 주관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이 펼쳐졌다.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은 당진시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을 전통시장 내에 운영하며, 젊은층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방문해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송산 관계자는 “지역 상권과 복지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