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가지의 뷔페 요리와 갖은 채소를 넣어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샤브샤브가 더해진 킴스키친(Kim's kitchen)이 또 다른 변화로 손님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킴스키친은 샐러드 뷔페식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이곳에는 치킨부터 돈가스, 탕수육을 비롯해 장어구이와 롤, 연어샐러드 등 남녀노소 입맛에 맞춘 음식들이 다양하다.
샤브샤브용 버섯도 느타리와 목이, 팽이 버섯 등 다양하며 만두와 떡, 어묵까지 입맛에 맞춰 마음껏 추가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샤브샤브를 즐긴 뒤 칼국수 혹은 쌀국수를 넣어 먹거나 볶음밥까지 조리해 먹을 수 있어 맛과 함께 푸짐함을 모두 담아냈다.
최근 킴스키친과 같은 형식의 뷔페식 샤브샤브 전문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킴스키친은 손님들의 발길을 계속해서 이끌 수 있도록 경영에 변화를 줬다.
김유석 대표는 “지금까지 꾸준히 손님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경영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체인점인 마루샤브를 김 대표만의 브랜드인 킴스키친으로 바꾸며 첫 번째 변화를 줬다. 그 덕에 가격 대비 좋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으며 손님들의 특성에 맞춘 메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 대표는 냉동·즉석 식품의 사용을 지양하고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뷔페 특성상 대량으로 음식을 미리 조리해 놓고 냉동한 뒤 사용하는 것이 편할지라도 손님들에게 더 좋은 음식을 전하기 위해 즉석에서 조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돈가스의 경우 통등심을 들여와 일일이 자르고 눌러 직접 개발한 염지 방식으로 조리한다. 또 탕수육에 사용하는 소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며 대표 메뉴로 꼽히는 치킨은 앞다리 순살 만을 사용해 더욱 맛이 좋다. 이밖에 대부분의 요리를 킴스키친에서 개발한 것으로 사용하며 음식을 내 놓은지 30분이 지나지 않도록 즉석에서 바로바로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킴스키친의 매력은 30여 가지의 요리 중 어떤 음식이라도 단품으로 포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모든 메뉴는 130g에 13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치킨이 1만5000원~2만 원 사이인 반면 킴스키친 치킨은 비슷한 양이 8500원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단품 포장이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며 집들이나 나들이 등을 준비하는 손님들이 많이 찾고 애용하고 있다.
또한 도시락 판매도 가능하다. 도시락은 1만 원 이상부터 가능하며 따로 제작된 도시락 용기에 맞춰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존 킴스키친 만의 메뉴는 물론 미리 예약한다면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까지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킴스키친이 또 다른 변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메뉴를 개편, 추가하고 샐러드 코너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김 대표는 “조만간 다시 한 번 변화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만날 것”이라며 “지금까지 킴스치킨을 사랑해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뉴 : 평일 점심 뷔페 이용 1만2000원, 쇠고기 샤브 1만4000원, 해물샤브 1만6500원, 초등학생 8500원, 36개월~미취학 5000원 / 저녁·주말·공휴일 쇠고기샤브 1만6500원, 해물샤브 1만9000원, 초등학생 1만1000원, 36개월~미취학 5000원
■위치 : 당진시 중앙2로 103-8 진원스타타워 9층(구 버스터미널)
■문의 : 357-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