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쉐마교육을 수강하러 교회를 찾았다. 당진감리교회 선교관에 모인 가족들은 함께 찬송을 부른 뒤, 방두석 담임목사의 설교로 쉐마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가족들은 도화지에 날씨, 사물 등 그림을 그려 서로를 표현하고,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좋은 점과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이어 참여 가족들은 직접 포도주에 적신 빵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는 가족 애찬식을 통해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토요쉐마학당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감리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교관에서 열리는 토요쉐마학당은 유치부 아이들부터 고등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성경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진감리교회 소속 36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방두석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이라며 “자녀를 둔 부모가 먼저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자녀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쉐마는 히브리어로 ‘들으라’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