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성·박인수 등 모범라이온·네스 표창받아
불우이웃에 봉사금 80만원 전달
상록라이온스클럽(회장 박근규)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지난 7일 클럽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아 외부인사를 일체 초청하지 않은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진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클럽활동에 남다른 열의를 보인 모범라이온과 네스에 대한 각종 표창과 봉사금 전달이 있었다.
특히 상록라이온스클럽은 올해 국제본부로부터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돼 심재영 직전회장이 표창을 받았으며, 장동섭 회원이 국제본부 세브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박근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봉사금 50만원을 편종범 송악면장에게 전달했으며, 불우학생 2명에게 각 15만원씩 30만원의 장학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박근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라이오니즘의 기치아래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해 왔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며 “고통 당하는 이웃이 더욱 많아진 현재 그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정신적인 도움과 지역을 선도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표창자 명단 △총재표창:한진성, 박인수 △총재메달:조성춘, 안재민 △부총재표창:심도섭 △지대위원장상:장경환 △유공네스상:이영진, 이정월, 이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