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이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지난 9일 실시했다.
▲ 당진교육지원청이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지난 9일 실시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6년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초등부문에서 삼봉초 김혜리 학생이, 중등부문에서 신평중 김화은 학생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어 및 부모 나라 언어로 자유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느낀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총 12명이 참가했으며 김혜리, 김화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화은 학생은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어 발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발음도 더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