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학부모와 함께 하는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삼봉초 김혜리, 송산중 윤이정 학생이 각각 초·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에 열렸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어 및 부모님 나라 언어로 자유주제를 갖고 자기의 생각과 느낀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회다.

총 14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문 금상을 차지한 삼봉초 김혜리 학생은 “이번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어 발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꿈을 확실하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