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1일 박성업 교장이 송산중학교에 새롭게 부임했다. 부임 후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며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다. 박 교장은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 감독하는 관리자 역할에서 벗어나겠다”며 “교사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교사들이 마음껏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만큼 학생들은 성장하게 된다”며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모든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산중만의 특성을 잘 살려 교사, 학부모, 학생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급당 학생이 20명 남짓해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죠. 개인적인 특성을 살려줘 모든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