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서

오연섭·최미호씨도 행자부 장관상 수상

98년도 새마을운동을 총결산하는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문고 당진군지부 육이창(56) 지부회장이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 새마을지회 당진군협의회 오연섭(44) 회장과 당진읍 새마을부녀회 최미호(50) 회장이 일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국의 새마을지도자 8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낙성 군수, 이기흥 군의회의장 등과 함께 읍면 회장단, 단체장 30여명이 참가해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해 국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경제난국 극복과 순수 국민운동단체로 주민의 화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