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지회(회장 한상화)가 주최한 결혼 이민자 친정엄마 맺기 결연 행사가 지난 21일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로써 국제결혼을 통해 낯선 한국 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당진지역 결혼이주여성 20명에게 한국인 친정엄마가 생긴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보다 빨리 한국과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가족 등 50여 명은 결연식을 통해 엄마와 딸로 연을 맺고 서로 사랑으로 돌보겠다는 약속을 담은 증서를 교환했다.